대한주택보증은 4차 환매조건부 미분양주택 매입신청 결과 14개 건설사가 3971가구의 매입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4차 매입신청 사업장은 19개에 달하며, 매입신청 금액은 6551억원입니다. 주택보증은 5500억원 한도안에서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매입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매입가격은 건설사가 제시하는 금액을 기준으로 감정평가금액 안에서 결정됩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