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20일 회장단에서 추대한 사공일 전 위원장을 제27대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사공 신임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세계경제가 1930년대 이래 가장 심각한 침체의 늪에 빠져있다"며 "무역환경이 악화되는 시점에서 당면한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무역이 또 한번 도약을 이루기 위해 지식기반형 미래산업과 저탄소 녹색성장산업관련 기업의 생성과 이들의 수출산업화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