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국내최초로 나무무늬 결을 그대로 연출할 수 있는 페인트가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우드그레인(대표 이강섭 www.woodgrain.co.kr)에서 개발한 이 페인트는 한 두 번의 단순 도포로 자연 상태에 최대한 가까운 나무무늬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천연수지와 송진,솔잎,토성,오렌지유 등 약 30여 가지의 식물에서 추출한 물질을 분자화해 만들어진 것으로,인체에 무해한 천연식물성 페인트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 페인트가 유기화합물이 다량 함유돼 두통과 호흡장애,만성피로 등의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데 반해 인체에 유해한 독성이 없어 새집증후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이강섭 대표는 "우드그레인 페인트는 내구성이 우수해 정전기 방지 및 항균 효과가 뛰어나다"며 "철재와 플라스틱,ABS소재,알루미늄,콘크리트 등 재질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새 제품은 어디든 간단한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초보자도 1~2일만 배우면 지역 독점권을 부여받아 우드그레인 시공업자로 나설 수 있다. 철이나 유리,종이 등 소재에 관계없이 적용이 가능해 고수익 창업아이템이 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국내최초로 나무무늬 페인트를 개발해 발명특허를 획득한 이 대표는 "가맹점주의 고수익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친환경 제품 개발로 회사와 점주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063)211-7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