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국내최고의 감정평가법인인 (주)삼창감정평가법인(대표 김복중 www.s-asset.co.kr)이 지난 4일 새로운 대표를 선출,제2의 도약기를 맞이했다. 신임대표로 선출된 김복중 대표는 "빠른 성장을 위해 올해는 법인의 대형화를 적극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며 "아울러 고객과 직원들에게 신뢰받는 일류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78년에 설립된 (주)삼창감정평가법인은 감정평가의 전문화를 선언,개인 및 기업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 왔다. 30년 가까이 외길을 걸어온 이 회사는 그동안 수많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하며 방대한 경험과 자료를 축적했다. 특히 재건축 관련 평가 분야는 다른 감정평가법인보다 몇 년 앞서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결과 지금까지 누적 수주 건수 150여건을 달성하기도 했다. 약 10만여 세대에 달하며 평가액으로는 22조원 규모다. 짧은 연혁을 가진 타 업체와 비교할 수 없는 노하우와 경험을 확보하고'공정.정확.신뢰'를 모토로'고객만족'을 실현해 온 결과물이다. 삼창의 가장 큰 경쟁력은 탄탄한'맨 파워'에서 찾을 수 있다. 김 대표는 "각 분야별 전문 감정사 80명과 117명의 숙련된 감정평가요원 및 전산요원을 확보하고 있다"며 "핵심인재들로 구성된 이들의 역량은 글로벌 리더 수준"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 회사는 감정평가업무와 부동산컨설팅,부동산매매 및 투자에 관한 상담 등 부동산정보사업,기업 M&A 및 경영관리에 관한 상담을 진행하며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김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자산의 객관적 가치를 공정하게 평가해 개인 및 기업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평가기법 개발에도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주)삼창감정평가법인은 현재 서울 본사를 비롯해 경기지사와 경인지사,부산경남지사,충청지사 등 전국에 9개의 지사 망을 구축하고 있다. 법인대형화를 적극 추진 중인 김 대표는 "지사가 없는 호남지방과 강원지방,대전충남지방 등에도 조만간 지사를 설립해 국내최대 감정평가법인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02)540-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