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는 3일 황문구 전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옛 아남반도체) 전무(52)를 새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3일 발표했다. 황 대표는 단국대 행정학과를 나와 1978년부터 줄곧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