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다음달 2일까지삼성, LG-IBM 등 6개 유명 가전업체의 PC 인기 모델 13종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1인당 최고 25만원의 '여름 휴가비'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삼성, LG-IBM, 도시바, 컴팩, 주연, 세컨드PC 등 6개이며 구매고객 중 40명에게 1인당 10만-25만원의 휴가비를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휴가비 액수는 브랜드와 제품에 따라 차이가 난다.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z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