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16일 사회복지단체인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와 협약을 맺고 보험금을 통한 후원운동을 전사적으로 벌이기로 했다.

후원을 원하는 사람이 ING생명보험에 가입하면 본인의 사망시 받게 되는 보험금을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가 지급 받게 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