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연구원(이사장 사공일)은 9월7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룸에서 ''동북아시아 포럼 2000''을 연다.

이번 포럼에는 마이클 알마코스트,리처드 알마타즈,베리 보스워스,리처드 하스 등 세계적 경제 및 정치·안보전문가들이 참석해 ''아시아 경제회복-국제 무역과 금융에 미치는 영향''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사공일 이사장 사회로 열리는 제1부에서는 베리 보스워스 브루킹즈연구소 선임연구원 등이 ''아시아 경제회복…''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한승주 일민국제관계연구원장이 사회를 맡는 제2부에서는 박재규 통일부 장관이 참석,''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한관계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한다.

또 오후2시부터 열리는 제3부에선 아사히신문의 요이치 후나바시 선임특파원 등이 ''한국과 주변국-중국 일본 러시아''라는 주제를 발표하는데 진행은 알마코스트 브루킹즈연구소장이 맡는다.

''미국 대통령선거와 동북아시아에 대한 향후 미국의 역할''이란 주제로 열리는 제4부에서는 하스 브루킹즈연구소 부소장,베이트 길 브루킹즈연구소 선임연구원,지시 왕 중국사회과학아카데미 미국연구소장이 발표한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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