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멕시코월드컵축구 득점왕 게리 리네커가 일본프로축구(J리그) 외인용병
중 가장 몸값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잉글랜드국가대표팀 주장출신의 리네커는 "나고야 그람푸스8"팀과 전
소속팀인 토테넘 핫스퍼와의 남은 계약기간에 대한 보상금 1백5만달러를
포함,모두 4백50만달러(한화 35억5천만원상당)에 2년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프로리그에서 뛰게 될 37명의 외국인 등록선수중 최고액 선수가 됐다.

연봉랭킹 2위는 아르헨티나출신의 디아스.

요코하마 미리노스와 역시 2년계약에 1백81만달러를 받고 오는 15일
요미우리 닛폰과의 프로 개막전에서 첫선을 보이게 된다.

브라질출신으로 "하얀 펠레"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지코 역시 명성답게
연봉도 만만치않아 카시마 앤틀러스와 3년계약에 1백50만달러를 받았고
지난 10일 제프 유나이트에 합류한 피레르 리트바르스키(독일)는 연간
80만달러,한국의 노정윤(히로시마 산프레체)은 연간 2천만엔(한화
1억4천3백만원)선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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