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남원,순창,임실등 도내 5개
우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소값을 조사한 결과 4백 짜리 3년생 수소가
2백32만원으로 지난 연말에 비해 7만원이 올랐다는 것.
또 2백50kg짜리 2년생 암소도 1백71만원으로 지난 연말에 비해
10만원이, 3백kg짜리 수소도 1백90만원으로 9만원이 각각 올랐다.
이와함께 송아지가격도 3개월짜리 암송아지가 1백47만원으로
연말보다 20만원이 올랐으며 수송아지도 11만원이 오르는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소값이 크게 오르고 있는 것은 행락철과 함께 쇠고기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다 농가들이 가격이 더욱 오를 것으로 기대하며
소 출하를 기피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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