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는 신정연휴를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와 휴양지에서 정비
소모성 부품의 무상교환등 특별서비스를 실시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 자동차는 29일부터, 대우는 30일, 기아
아시아등은 31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서비스를 실시한다.
업계는 차량정비와 응급조치, 안전운행계몽, 팬벨트 퓨즈 전구류
등의 부품교환등 서비스 활동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