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6일 서울에서 끝난 남북한총리회담을 환영하고
이 회담이 평화적 한국통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중요한 일보라고
말했다.
마크 딜렌 국무부대변인은 "우리는 이 회담이 열린것을 기뻐하며
평양에서 열릴 2차 회담이 성공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보다 앞서 이날 남북한 총리는 분단 45년동안에 처음으로 열린 1차
총리회담 을 끝내고 오는 10월 평양에서 2차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
딜렌대변인은 남북한이 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방안을 결정하는데
주역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우리는 양측이 중요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제기하고 있는데 대해 기 쁘게 여기며 총리회담이 남북한의 평화적 통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중요한 발걸음 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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