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대야막후접촉 본격화...내달 5일께 사퇴서반려 계기 입력1990.08.29 수정1990.08.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29일 오존층 파괴물질 사용규제와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관계부처회의를 열고 내년에 몬트리올 의정서에 가입하고92년부터 이 협정이 정한 의무사항을 시행해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부처가 관련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업무를 분담,특정물질 사용합리화방안과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허영만, '인자한 모습에 눈길' 허영만 화백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허영만, '멋지게 차려입고~' 허영만 화백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허영만, '화려한 컬러도 완벽 소화' 허영만 화백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