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 (대표 김항덕)은 25일 동독 PCK사로부터 고유황경유에서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는 유황을 제거, 저유황경유를 생산하는 경유수첨세황기술을
도입키로했다고 밝혔다.
정유업계가 동구권에서 관련기술을 도입하기는 유공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