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경제사회협의회 (경사협) 제1회 정기총회가 31일 상오 7시30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려 근로소득세등 조세제도와 근로자 주택문제등에
관한 노사공동의 대정부건의를 하게 된다.
한국노총 관계자에 따르면 노,사 양측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조세제도, 근로자 주택문제등에 관해 공동협의,
의견을 수렴한뒤 정부에 공동건의해 이를 시책에 최대한 반영토록 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엔 최영철 노동부장관을 비롯한 경제기획원, 건설부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 당면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노,사 양측의 의견을
청취하게 된다.
경사협은 균형있는 국민경제의 발전과 경제주체간의 대화를 통한
경제사회민주화의 추진을 목적으로 지난 4월10일 순수 민간 상설협의기구로
설립됐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