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상사가 해외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태국등 동남아 5개국과 상표수출
계약을 맺는다.
11일 이회사는 88올림픽이후 우리나라 신발등 스포츠용품수입이
늘고있는 태국 필리핀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등 5개국과
프로스펙스상표수출계약을 이달중 맺는다고 밝혔다.
국제는 이들 국가에 자가브랜드 사용권을 허락해주는 대신 연간매출액의
5-15%를 로열티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