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협회 (회장 이희종)는 9일 하오 마포가든호텔에서 첫
이사회를 열고 상근부회장에 최용단 전한국화약그룹고문을 선임했다.
이 협회는 또 마포구도화동 근신빌딩에 사무국을 설치, 오는 20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이 업무에 들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