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한국은행이 12일 "90년도 임기만료 은행임원"중 오는 10월
1일자로 임기 만료되는 임원이라고 밝힌 수출입은행의 박경동감사는 이미
작년 4월11일 퇴임했다고 13일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