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사 지원 경인지역에 편중 극심...전체의 55%차지 ****
부산과 대전, 춘천에 중소기업의 창업지원을 전담하는 창업투자회사가 새로
설립됐다.
9일 상공부에 따르면 이번 지방 3사의 신설로 창업투자회사는 지방 14개와
서울 12개등 26개가 됐다.
이번에 설립된 지방 창업투자회사는 부산의 삼도물산 계열 삼도창업투자와
대전의 동양시멘트 계열 동양창업투자, 춘천의 동부제강 계열 동부창업투자
등이다.
한편 기존 창업투자회사 23개사는 87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난 4월말까지
모두 496개 창업기업에 1,186억원을 투자했으며 이중 경인지역 창업자에 대한
지원액이 전체의 약 55%를 차지해 지역별로 심한 불균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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