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부터 '타지옥'까지 OCN 스릴러하우스서 만나요
OCN은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열리는 브랜드 행사 '스릴러 하우스'의 세부 행사를 11일 소개했다.

'스릴러 하우스'는 '보이스', '타인은 지옥이다', '손 더 게스트', '미스터 기간제', '구해줘' 등 세계관이 명확한 스토리와 강력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작품들로 꾸민 오프라인 행사이다.

특히 올해 스페셜 토크에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출연진과 내년 방송을 앞둔 신작 '루갈', '본대로 말하라' 출연진이 참석한다.

25일에는 내년 선보일 '본대로 말하라'의 최수영, 김홍선 크리에이터가 참석해 아직 알려지지 않은 정보들을 공개한다.

26일에는 '타인은 지옥이다'의 이현욱, 박종환, 이중옥 배우가 출연하며, 내년 방송할 '루갈'의 최진혁도 함께한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OCN을 대표하는 시즌제 작품인 '보이스'의 이진욱, 권율, 이하나가 등장한다.

티켓은 CJ MALL, TVING MALL, 멜론티켓, N예약, 위메프를 통해 예매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