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이영애가 200여 팬들의 환호 속에 홍콩에 도착했다고 현지언론이 21일 전했다.

언론은 이영애가 55명의 경호원에 둘러싸여 공항에 모습을 나타내자 학생과 주부 등 200여명의 팬들이 환호했다면서 100여명의 취재진들도 열띤 취재경쟁을 벌여 그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고 말했다.

이영애는 20일부터 나흘간 홍콩에 머물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한상궁(양미경)과 민종사관(지진희), 정상궁(여운계), 최상궁(견미리) , 중종(임호), 소장금(조정은) 등 대장금에 출연한 주요 탤런트들도 최근 홍콩을 방 문해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홍콩 AP=연합뉴스) k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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