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부는 18일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신석기시대 유적인 강원도
양양군 오산리 선사유적 (3백94호)과 전남 무안군 도리포 고려청자매장해역
(3백95호), 제주도 북제주군 고성리 항몽유적지 (3백96호), 전남 강진군
성동리 전라 병영성지 (3백97호)를 사적으로 지정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