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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레전드 영상 NFT로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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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순, 김민호 등 전설적인 두산베어스 선수들의 경기 영상이 NFT(대체불가능토큰)로 만들어진다. 국내 첫 ‘프로야구 선수 NFT’다.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은 글로벌 NFT 기업 대퍼랩스, 미국 실리콘밸리 가상자산 플랫폼 기업 안체인과 협력해 NFT 사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대퍼랩스는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NFT 프로젝트 ‘NBA 톱샷’ 운영사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로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인식값을 부여해 이를 소유·거래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올 들어 시장 규모가 20조원 이상으로 커지는 등 성장세가 빠른 신산업이다.

    두산은 NFT 사업의 첫걸음으로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 선수 사진과 경기 영상을 NFT로 상품화하기로 했다. 두산의 역사적인 경기 장면을 대체불가능한 NFT로 소장할 수 있다. 해당 NFT가 시장에서 희소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 높은 가격에 재판매할 수도 있다.

    첫 작품으로 박철순, 윤동균, 김민호 선수의 경기 명장면이 담긴 ‘레전더리 플레이어 세트 에디션 1’ NFT가 공개됐다. 가격은 20달러로 책정됐다. NFT는 두버스에서 살 수 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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