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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T, 2020년도 융합연구단사업에 '안전증강 융합연구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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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 주관 13개 출연연·대학·병원 참여…3년간 194억원 투입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020년도 융합연구단사업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주관연구기관으로 하는 '고위험 재난 의료 및 산업재해 대응기술 개발' 과제(재난 의료·산업재해 안전증강 융합연구단)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전증강 융합연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같은 재난 의료 상황에서 현장 인력을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산업재해 예방에도 적용하는 것이 목표로, 3년간 194억여원이 투입된다.

    융합연구단에는 KIST가 주관연구기관으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협동연구기관으로, 한국기계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경희대, 성균관대, 충남대, 서울아산병원, 고려대 안암병원이 위탁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연구단은 앞으로 ▲ 원격 및 이동형 신속 선별 진료시스템 ▲ 비대면 환자 모니터링 기술 ▲ 개인 이동데이터 활용 질병 확산 예측 기술 ▲ 정밀방역 가이드 기술 등을 개발하고, 산업현장의 안전관리에도 적용해 '작업자 중심의 고해상도 위험지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김상경 안전증강 융합연구단 단장(KIST 분자인식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은 "의료시스템 위기 상황에서 의료진을 포함한 현장 인력의 위험을 낮추고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ICT 융합기술을 개발해 포스트 코로나 의료시스템의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산업현장의 사고,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작업 현장 위험 요소를 디지털화해 빅데이터 기반 안전증강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ST, 2020년도 융합연구단사업에 '안전증강 융합연구단' 선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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