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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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과 자회사 인스타그램·왓츠앱의 주요 서비스가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한동안 '먹통'이 됐다.

AP 등 외신과 미 IT매체들은 14일 새벽(미 동부 현지시간)부터 페이스북·인스타그램·왓츠앱 등의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로 몇 시간째 리프레시 버튼이 작동하지 않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지난달 13일에도 전 세계에서 약 14시간 동안 접속 장애를 일으킨 바 있다.

페이스북은 지난달 접속 장애 당시에는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과는 관련이 없으며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냈었다.

IT매체들은 페이스북이 불과 한 달 만에 또다시 글로벌 정전 사태를 맞았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페이스북이 올해만 세 번째 글로벌 접속 장애 사태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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