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은 위성방송사업자인 스카이라이프의 부송신국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목동에 위치한 스카이라이프 방송센터의 주송신국 송출시스템과 연동해 무인 자동운영이 가능토록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bums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