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뉴욕시 소방관이 12일(현지시간) 뉴욕 퀸즈보로 지역에 추락한 미 아메리칸 항공 587기에 의해 불타버린 자동차와 파괴된 건물 앞을 걸어가고 있다.


(뉴욕=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