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6592억 규모 LNG선 2척 수주 [주목 e공시]
삼성중공업은 북미지역 선주로부터 6592억원 규모 LNG선 2척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1.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8년 2월 15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