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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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깜짝' 판문점 회동을 진행해서다.

1일 오전 9시 2분 현재 남광토건(10,100 +2.64%)은 전날보다 1150원(8.65%) 상승한 1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에스티나(2,095 +2.95%)도 8% 넘게 상승 중이다. 한창(1,430 +8.75%) 현대엘리베이(40,550 +2.27%) 재영솔루텍(682 +2.40%) 경농(13,300 +5.56%) 한국석유(94,800 -0.21%) 남해화학(7,960 +2.18%) 등도 6~7%대로 상승 중이다. 조비(21,050 +5.25%) 아난티(9,330 +8.36%)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비무장지대(DMZ)에서 회동을 갖고 '하노이 노딜' 이후 멈춰있던 북미 협상을 재개했다. 판문점 회동은 1953년 7월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66년 만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판문점의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북측 땅을 밟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상 처음 북한 땅을 밟은 미국 대통령이 됐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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