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30,850 -3.29%)이 200억원의 자금조달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황반변성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개발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오전 9시23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날보다 2600원(7.31%) 오른 3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전날 한국투자파트너스를 상대로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각각 100억원씩 발행한다고 밝혔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과 수출품목 확대 등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