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은 '유산균 유래 P8 단백질 및 이의 항암 용도'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특허를 "천연 단백질 대장질환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