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티는 현대건설과 51억5282만원 규모의 튜브와 튜브 피팅(tube fitting · 튜브와 튜브를 연결하는 관이음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8.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급지역은 이라크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5월13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