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스가 일본 업체와 31억6138만원 규모 OLED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별도 매출액의 13.1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12월15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