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0억5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을 줄였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075억3100만원으로 2.0% 늘어난 반면, 당기순손실은 38억3300만원으로 5.1% 줄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