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는 최대주주가 림테크 외 1인에서 오에스티에이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오에스티에이는 경영참여 목적으로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율 8.58%를 획득했으며 자기자금 및 차입을 통해 인수자금을 조달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