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파워프라즈마가 내년에 호실적을 거둘 것이란 증권사 분석에 장 초반 강세다.

23일 오전 9시4분 현재 뉴파워프라즈마는 전날보다 1300원(7.22%) 오른 1만93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홍종모 유화증권 연구원은 "뉴파워프라즈마가 올해 확보한 수주잔고에 기반해 내년에는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룰 것"이라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투자 기대감을 더하면 매출 1000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