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가 14일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4bp(1bp=0.01%p) 내린 연 1.319%에 마감했다.

5년물도 0.6bp 내린 연 1.364%에 마쳤다.

1년물은 0.1bp 올랐다.

10년물은 0.7bp, 20년물과 30년물은 1.2bp씩 상승했다.

(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khj9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