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는 12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미래에셋증권과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1월11일까지 6개월간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