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충청남도 예산군과 44억6800만원 규모의 대천지구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9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