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본뱅크(7,120 -8.37%)는 변양균, 차광은씨 등 3명을 대상으로 한 10억원의 유상증자에 전액 납입됐다고 8일 공시했다.

앞서 코리아본뱅크는 변양균 전 기획예산처 장관과 차광은 전 차의과대학교 대외부총장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 바 있다. 총 10억원 중 두 고문이 각각 2억씩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7일 전액 납입됐다.

회사 관계자는 “변양균 전 장관과 차광은 전 부총장이 주주로도 참여하게 되어 회사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상증자로 인한 신주의 상장일은 이번 달 19일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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