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0일 중국 B주를 거래할 때 부과하는 수수료를 0.2%포인트 낮췄다. 이에 따라 전화 주문시 수수료는 거래금액의 1%에서 0.8%로,온라인 주문은 0.8%에서 0.6%로 각각 인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