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외 특별관계자 5인은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셀트리온제약의 주식28만4495주(2.33%)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주식은 268만7021주(22.06%)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