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는 6일 카자흐스탄 광구개발 사업의 사실상 중단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MGK 지분의 일부, 혹은 전부 매각을 여러 업체들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