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9일 본사에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CMA 내자산 키우기' 이벤트의 1등 당첨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3개월간 종합자산관리계좌(CMA)에 입금한 고객 중 218명을 추첨해 총 5000만원의 문화공연 상품권이 지급됐다. 1등 3명에게는 각각 500만원씩이 주어졌다.

오상훈 한국투자증권 영업추진본부장은 "월별, 분기별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을 참조하면 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