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공업은 27일 지난해 4분기 통화옵션 및 선물(선도)손실 270억원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파생상품 거래손실과 평가손실이 각각 115억3700만원과 199억3500만원씩, 파생상품 거래이익은 44억5200만원 발생했다.

지난해 파생상품 손실액은 344억3100만원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