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에스엔은 19일 대여금 50억8999만원을 출자전환하기 위해 프리샛을 대상으로 646만7598주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증자가 완료되면 프리샛이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