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은 22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83.02% 늘어난 60억78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43.29% 증가한 354억700만원,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38.38% 늘어난 55억4800만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