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엔씨소프트(732,000 +2.09%)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2일 미래에셋 손윤경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리니지에 도용된 명의계정 삭제가 영업 성과에 주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도용된 명의로 계정이 본격 개설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4분기에 서비스 지표가 크게 증가했으나 매출은 전분기 300억원에서 317억원으로 의미없는 성장을 보였다고 지적. 이는 도용된 명의가 대부분 무료 계정임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도용명의 계정이 삭제되더라도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증시스템 강화에 따른 비용증가도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 목표가는 9만50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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