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26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천만주,1천845억원어치를 거래소 시장을 통해 30일부터 내년 3월29일까지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삼성 하나 LG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