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코는 전자전기 부속품기술 판매업체인 (주)비유컴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포레스코는 비유컴에 35억원을 출자해 지분 43.56%(20만주)를 소유하고 있다.이로써 포레스코의 계열사 수는 2개로 늘었다. 회사는 정보통신사업 진출 및 사업다각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